ⓒ 김천신문
이날 회의에서 그동안 대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던 전 회운 박보용, 신하나자 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영록 이승우 6.13지방선거 시의원 당선자는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에 힘쓰겠다”는 인사말을 했다.
이옥혜 위원장은 “그동안 대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많은 기여를 하시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떠나시는 두분의 위원님께 감사와 고마운마음을 전달하면서 8월 13부터 시작되는 제3기 위원 임기 기간에도 대신동 복지사각지대해소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김영우 동장은 “그동안 대신동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주신 두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배낙호 시의장님, 황병학 시의원님께서 대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큰 힘이 돼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시의원으로 당선되신 두분께도 대신동 복지사각지대해소를 위해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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