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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그리운 고향으로 어서 오세요”

정효정 기자 입력 2018.09.14 18:44 수정 2018.09.14 06:44

봉산면새마을협의회 연도변 풀베기

ⓒ 김천신문
봉산면에서는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했다.
지난 14일 새벽 5시 새마을협의회원 40명은 개인별 안전장구와 예초기를 지참해 면사무소에 집결한 후 삼락동 경계에서 봉산면 광천리 충북 도 경계까지 15㎞에 이르는 구간에 잡목을 제거하고 도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작업으로 봉산면은 웃자란 잡목 제거로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마을주민 및 귀성객에게 깨끗한 지역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운전자 시야 확보로 사고방지를 기대하게 됐다.

박희왕·이남수 남녀회장은“각자 포도농사로 바쁜 시기에 함께 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며 내 고향 봉산면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했다.

손세영 면장은“이른 새벽부터 연도변 정리를 위해 고생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작업으로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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