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섹션
자치행정
사회종합
지역경제
인물
특집
오피니언
생활일반
교육·문화·음악
스포츠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김천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자치행정
사회종합
지역경제
인물
특집
오피니언
생활일반
교육·문화·음악
스포츠
more
홈
자치행정
사회종합
지역경제
인물
특집
오피니언
생활일반
교육·문화·음악
스포츠
홈
교육·문화·음악
시
김천시단- 갈대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18.10.09 09:57
수정 2018.10.10 09:57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이태균(시인·부곡동)
ⓒ 김천신문
살아있다는 건
기다림의 연속이다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텅 빈 하늘 향해
앙상한 가슴 흔들어대는 것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이다
눈물 다 마르도록
누굴 사랑한다는 것은
제 속 온전히 비우는 일
맥박도 없이 속살 다 드러낸
덤으로 사는 삶 같아도
강과 산기슭 빈자리에 맨발로 비켜서서
꺾이지 않고 안으로만 삭이는
바람 부는 대로 순응하는
하얀 흐느적거림은
어둠의 둥지에서 조용히 새순 기다리는
침묵의 몸부림이다
김천신문 기자
kimcheon@hanmail.net
다른기사보기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친환경생태공원 환경 정비 실시
지좌동,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김천시, 포도전문지도연구회 과제교육 추진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천신문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감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정치적 중립 준수 교육”..
2026/04/20 14:28
02
김천시 증산면-성주군 금수강산면, 고향사랑 기부로 다지는 ‘교류의 장’ 마련..
2026/04/20 14:30
03
김천시,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 연장 운영 결정..
2026/04/20 14:34
04
달리기로 나누는 건강한 소통, 김천시청 육상단 재능기부..
2026/04/20 14:37
05
양금동 하교사, 겹벚꽃축제 나눔공양 및 공연 개최..
2026/04/20 14:4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