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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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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에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경로당을 직접 방문, 어르신들께 문안 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을 잘 섬기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다지고 시 역점시책인 Happy together 김천운동, 봄철 산불예방교육 등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이번 방문에는 지역구 시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데도 주력했다.
대곡동에서는 명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주민의 소리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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