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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김천시단-불가침의 거리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0.03.24 15:20
수정 2021.02.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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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탁-시인
불가침의 거리
민경탁 시인
사람과 사람 간에
거리를 두라고 야단입니다
마스크와 마스크로 만나던
낮이 다하고
연화지에 등불이 하나 둘 켜집니다
잘 돌아가고 있는지요
살아 있는 동안
다시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며
실내에서도 섣불리 마스크를 벗지 말라
가족과도 거리를 두라 야단입니다
어머니 뱃속으로
다시 들지 못 한다구요?
불가침의 거리를 두라며
안으로 안으로 들라 다구칩니다
이제 집으로 들 시각
연화지 물 아래에서 뜨거워지는
불기둥들이 모이고 모여 띠를 형성해
못 둑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걸어갈
벚꽃 길을
반드시 일궈 내리라 믿습니다
김천신문 기자
kimch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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