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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내년 10월 개최 확정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0.10.22 12:26 수정 2020.10.22 12:26

코로나 위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 기대

ⓒ 김천신문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연기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내년 개최 일정을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하며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개최하고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을 비롯한 11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기간은 국내외의 행사일정과 학사일정 등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회 준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확정하게 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내년 전국체전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화합을 이끌어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체육대회는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관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감염병으로 인한 일정 연기는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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