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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장애인

가을에 빠지다.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0.10.26 15:20 수정 2020.10.26 15:20

나눔의 숲 캠프 어울林 실시-김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 김천신문
김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나눔의 숲 캠프’에 선정되어 21일 당일형 캠프를 진행했다.

나눔의 숲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신의 안정 및 산림에 대한 소중함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박 일정을 당일형으로 변경해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김천신문
체험활동은 ‘잘자 숲’이라는 제목으로 숲의 치유 인자를 활용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숲 해설을 들으며 피톤치드 산림욕과 편백나무 향기와 촉감을 통해 오감 회복과 긍정적 사고 형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이용고객은 ‘편백 칩 베개를 베고 자면 향기에 빠져 좋은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으며 박선하 관장은‘평소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자연을 가까이 접하기 어려웠던 장애인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 체험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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