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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인협회 이태균 김천지부장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0.12.24 13:43 수정 2020.12.24 13:43

제6회 경북작가상 수상

경북문인협회 이태균 김천지부장


제6회 경북작가상 수상

이태균 김천지부장

경북문인협회 김천지부 이태균(63·사진) 지부장이 경북문인협회 송년문학축전에서 경북작가상을 수상했다. 경북작가상은 경북문인협회에서 매년 경상북도문학상, 경상북도작품상, 경상북도문협 공로상, 경북문단 신인상과 함께 연말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 김천지부장은 본인의 시집 『어름나무 하늘을 품다』(오늘의 문학사, 2016)의 작품성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태균 지부장은 40여 년 간의 행정공무원 생활을 접고 시조 창작에 몰두, 2005년 『문예사조』지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김천문인협회 지부장으로서 백수문학제 운영위원장을 겸하면서 지역사회 문학예술 발전에 열성적으로 이바지 하고 있다. 수상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문학적 성과가 부족한 사람이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부끄러운 한편 감사와 기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좋은 작품과 훌륭한 작가로서의 주문으로 알고 더욱 자신과 독자에게 가슴으로 다가가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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