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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미담

국립김천치유의숲, 지역 병원 의료진에게 ‘향기 숲’ 제공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1.03.26 14:08 수정 2021.03.26 14:08

장기화 된 코로나상황에 ‘비대면 산림복지키트’ 388개 전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소속 국립김천치유의숲은 장기화 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최접점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김천제일병원 전 직원)을 위해 산림복지 체험키트(kit)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나만의 향기 숲’(프로그램명)은 치유의숲에서 제공하는 키트와 영상을 통해 집에서 스스로 나만의 캄포나무 방향제를 만들어볼 수 있는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써 복권기금 녹색자금으로 지원되는 숲체험교육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산림복지 혜택을 자유롭게 누리지 못하고 최전방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고,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심신을 위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박창은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굉장히 지쳐있을 의료진에게 이번 비대면 체험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일상생활의 활력소를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를 통해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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