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입니다.
2008년 9월 20일, 지난 5여년간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과 함께 해 온 홈페이지를 떠나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독자분들이 양질의 기사를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지난 10여년간(본판) 쌓아온 브레이크뉴스의 다양한 컨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검색하실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개선하였습니다.
현재 컨텐츠 배치 작업만 남아있는 상황이며, 조속한 시일내로 관련 작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앞으로 브레이크뉴스는 새로운 홈페이지와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독자여러분의 기대와 목소리를 져버리지 않고 '중도언론'의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