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과 취업준비로 지친 당신.......을 위한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있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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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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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하전갯벌 마을을 찾은 계명문화대학 체험연수생들.
74기를 맞은 이들 체험단은 그동안 학업과 취업이라는 틀 속에서 갇혀 살다가 모처럼만에 자연에 자신들을 맡기며 세상으로의 힘찬 날개짓을 했다.
체험연수 프로그램은 2000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 74기까지 9년째 시행되어온 계명문화대학의 특성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갯벌 체험에 참가한 이들 학생들은 "작은 생물과의 호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조화로운 사회를 터득할 수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작은 감동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