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면은 3월 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례면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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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 방위협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하여 논의했으며, 입영지원금 지원 및 장병내일준비적금 등 병역의무 이행자들을 위한 지원 사항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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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곤 협의회장은 “2023년 방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안보 의식의 중요성을 늘 자각하고 지역 안보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현철 지례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안보·지역 방위를 위해 회의에 참석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방위협의회가 유사시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지역 방위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으며, 다가오는 3월 20일에 실시 예정인 예비군 작계훈련도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