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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면 역사 속에서 배우는 청렴 기행 추진
구성면 직원들은 지난 18일, 청렴한 구성면을 만들기 위한 과제의 일환으로 ‘청렴 기행’을 추진했다. ‘청렴 기행’은 청렴도 제고를 위해 역사 속 인물들의 삶 속에서 청렴 정신을 기리고 배우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청렴 관광지 중 한 곳을 선정하여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경기도 광명시의 충현박물관과 오리서원으로 조선 중기 청백리의 표상인 오리 이원익의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번 기행은 직원들이 오리 이원익의 공평과 정직의 사상을 되새기고 청백리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구성면장은 “직원들 간 자유롭게 기행지를 선정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것 같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청렴 의식을 갖춘 공무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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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이번에 선정된 곳은 경기도 광명시의 충현박물관과 오리서원으로 조선 중기 청백리의 표상인 오리 이원익의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번 기행은 직원들이 오리 이원익의 공평과 정직의 사상을 되새기고 청백리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구성면장은 “직원들 간 자유롭게 기행지를 선정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진 것 같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청렴 의식을 갖춘 공무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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