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6일 사례관리 종결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졸업식을 했다.
초등학교 졸업과 함께 드림스타트 서비스 대상에서 종결되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이 중학교 진학 후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에서는 작은 졸업식에 참석한 아동 22명에게 책가방을, 프로그램 최대 참여 아동 10명에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후원한 신발을 지원했으며, 지난 시간 함께한 추억을 영상으로 돌려보고, 그동안 갈고 닦은 꿈과 끼를 보여주는 댄스공연, 플루트 연주, 소감문 발표, 친구들과의 게임으로 진행됐다.
졸업식에 참여한 아동은“우리를 많이 사랑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드림스타트에서 여행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림스타트에 자주 놀러 갈게요.”라며 감사함을 전으며, ‘찬란하게 빛날 친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라는 주제로 시작한 작은 졸업식을 마무리했다.
드림스타트 종결 대상 아동은 방과후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연계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길 바랍니다. 이제 청소년으로 시작하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청소년으로 자라길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초등학교 졸업과 함께 드림스타트 서비스 대상에서 종결되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이 중학교 진학 후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에서는 작은 졸업식에 참석한 아동 22명에게 책가방을, 프로그램 최대 참여 아동 10명에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후원한 신발을 지원했으며, 지난 시간 함께한 추억을 영상으로 돌려보고, 그동안 갈고 닦은 꿈과 끼를 보여주는 댄스공연, 플루트 연주, 소감문 발표, 친구들과의 게임으로 진행됐다.
졸업식에 참여한 아동은“우리를 많이 사랑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드림스타트에서 여행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림스타트에 자주 놀러 갈게요.”라며 감사함을 전으며, ‘찬란하게 빛날 친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라는 주제로 시작한 작은 졸업식을 마무리했다.
드림스타트 종결 대상 아동은 방과후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연계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길 바랍니다. 이제 청소년으로 시작하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청소년으로 자라길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초등학교 졸업과 함께 드림스타트 서비스 대상에서 종결되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이 중학교 진학 후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에서는 작은 졸업식에 참석한 아동 22명에게 책가방을, 프로그램 최대 참여 아동 10명에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후원한 신발을 지원했으며, 지난 시간 함께한 추억을 영상으로 돌려보고, 그동안 갈고 닦은 꿈과 끼를 보여주는 댄스공연, 플루트 연주, 소감문 발표, 친구들과의 게임으로 진행됐다.
졸업식에 참여한 아동은“우리를 많이 사랑해 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드림스타트에서 여행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림스타트에 자주 놀러 갈게요.”라며 감사함을 전으며, ‘찬란하게 빛날 친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라는 주제로 시작한 작은 졸업식을 마무리했다.
드림스타트 종결 대상 아동은 방과후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 연계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와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길 바랍니다. 이제 청소년으로 시작하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청소년으로 자라길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