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산동에서는 지난 19일 통장협의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활근로자 등 50여 명과 함께 산뜻한 새봄맞이를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우리 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자산동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직지천 및 감천변 산책로 등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하여 각종 생활 쓰레기 250kg를 수거했다.
자산동에서는 각 관변단체에서 매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이충열 통장협의 회장을 비롯해 통장 37명 전원이 참여했다.
박종기 자산동장은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통장님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실시한 환경정비로 시민들에게 청결한 자산동 이미지를 심어 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자산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