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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정치

공식선거전에 돌입한 4.2 김천시장재선거 현장취재

합동취재 기자 입력 2025.03.20 21:01 수정 2025.03.20 21:01

누가 김천시를 이끌어갈 적임자일까? 선거운동 시작 첫유세,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

20일 이른 아침, 차가운 새벽공기를 가르고 4명의 김천시장 후보들은 4.2 시장재선거에서 김천시장으로 선택받기 위해 13일간의 선거유세 여정에 돌입했다.

출근길 시민들의 표심을 잡으려고 각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적임자라며 통행량이 많은 시내 주요 사거리에 자리를 잡고 선거유세에 돌입했다. 이날 각 후보들은 유세 차량 위에서 유니폼을 착용한 지지자, 운동원들과 출근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각 후보들은 선거 전 13일 동안 대략 하루 4회 김천시내를 누비며 열띤 선거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그 첫 유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기호1번 더불어 민주당 황태성 후보(51)는 첫날 첫 번째 유세장소로 신음동 김천시청 사거리를 택했다. 당색인 청색유니폼을 입은 운동원들과 지나는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했다. 황태성 후보는 ‘30년 몰아주고 텅빈 김천! 시민의 힘으로 확! 바꿉시다’라는 슬로건으로 김천시에 혁신성장으로 이끌 시장이 필요하다”며 표심을 공략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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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2번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66)는 붉은 당색 유니폼을 입고 첫 유세장소인 신음동 이마트사거리에서 지지자들과 오전 7시 40분부터 출근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송언석 국민의힘 김천당협위원장, 최병근 도의원, 이승우 시의원 그리고 서범석 선거대책부위원장이 유세차에 올라 지지 연설을 했다.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을 거쳐 국민의힘 후보가 된 뚝심 있고 능력있는 소통의 전문가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해 김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도와달라”고 송언석 의원은 지지 연설을 했다. 배낙호 후보는 3선 시의원, 제6·7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 김천상무FC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정무비서를 지내며 배운 추진력과 뚝심의 정치를 앞세우며 시민과의 접촉을 넓혀가고 있다. 그는 "공직자에게는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으로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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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5번 무소속 이창재 후보(61)는 직지교 사거리에서 공식적인 첫 거리유세를 시작했다. 이창재 후보는 경북도 감사관과 김천부시장을 역임했다. 제8대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국민의힘 경선에서 김충섭 전 시장에게 패배한 이후 3년가까이 김천시 전역을 누비며 시민들을 만나 표밭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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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교사거리에서 이른 새벽 첫유세를 시작한 기호6번 무소속 이선명 후보(62)는 평소때처럼 혼자서 1인 유세를 이어나갔다. 지나는 차량들을 향해 절을 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5·6·7·8대 김천시의원을 지낸 4선 시의원 출신으로, 시의원 출마 선거운동때 처럼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김천시내를 누비면서 표밭갈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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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6일 김천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오후 2시~3시 30분 TBC방송국에서 열린다. 초청후보자는 황태성 후보, 배낙호 후보, 이선명 후보이며 초청외 후보인 이창재 후보는 오후3시30~4시에 연설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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