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김천대학교(이사장 박옥수)는 코트디부아르의 경제수도 아비장에서 로버트 뵈그레 맘베(Robert Beugré Mambé)총리와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국제청소년연합(IYF)의 청소년 교육 및 봉사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
로버트 뵈그레 맘베 (Robert Beugré Mambé) 총리는 박옥수 이사장의 방문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IYF가 진행하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이 코트디부아르에 꼭 필요한 활동임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성공적인 발전을 이끌었던 정신을 배우고 싶다"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을 위해 MOU 체결을 준비 중임을 알렸다.
김천대학교 박옥수 이사장는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마인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장하고, 더 나아가 사회 전체가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면담에는 총리뿐만 아니라 청소년부, 문화부, 외교부 등 코트디부아르 정부의 주요 부처 장관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교육에 대한 정부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면담은 코트디부아르 정부가 마인드 교육을 도입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천대학교와 코트디부아르 정부 간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진출처 : 굿뉴스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