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이 결국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내란 공범 혐의와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 지연 등을 이유로 탄핵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민생의 어려움과 엄중한 경제 상황을 외면한 정치적 폭거이자 절대 다수 야당의 입법 내란 행위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어제는 갑자기 기업 대표를 만나 사진 몇 장을 찍으며 마치 우리 경제와 기업의 어려움을 걱정하는 모습을 연출했지만, 오늘은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을 우선시하며 한국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최상목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을 강행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외신인도 하락과 금융시장의 혼란이 심각히 우려됩니다.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부터 말로는 민생을 앞세우며 추경, 추경 노래를 부르더니, 이제는 추경안 편성의 최종 책임자인 최상목 부총리에 대한 탄핵을 시도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된 행보입니다. 국민의 민생보다 자신들의 당리당략이 더 중요하다는 무책임을 명명백백히 드러낸 것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안을 포함해 무려 30번째 탄핵 시도를 감행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8전 8패로 헌법재판소가 모두 무리한 탄핵이었음을 지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절대 다수 의석을 앞세워 국가와 국민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국민들이 이재명 대표와 야당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노려보고 계십니다. 무도하고 무책임한 30번째 탄핵은 결국 30전 30패로 끝날 것이며, 나아가 이재명 대표와 거대 야당에 대한 국민적 심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등 야 5당은 최상목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시도를 즉각 철회하고, 민생 안정과 경제 도약을 위한 국정운영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