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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민원실이 교실이 되다”, 지역과 함께하는 배움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5.09.26 17:38 수정 2025.09.26 05:38

봉계초, 봉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체험학

봉계초등학교(교장 최명숙)는 지난 9월 25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봉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해피투게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안전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 김천신문
생활민원과 보건의료, 현장 민원, 안전ㆍ디지털 교육, 재능기부 활동 등 폭넓은 주제의 체험 행사가 운영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흡연 예방 및 구강위생 교육, CPR 실습, 교통안전교육, 가훈 쓰기, 네일 아트, 체력측정 및 스마트폰 활용 등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체험 부스별로 순환하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소감 공유와 정리 시간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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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 교통안전과 위급 상황 대처법 등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고, 체험 과정에서는 담당 교사와 안전 지도 교사가 이동 및 활동을 전담 지도하여 안전한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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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계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생활 속 민원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안전과 건강, 지역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체험하면서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교육 활동을 추진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함께 기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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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교육의 장이자,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과 성장의 경험을 제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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