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읍장 이영구)은 7월 3일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아포읍 이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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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장들에게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안전수칙 및 기타 홍보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물 섭취 △우천 시 하천변 근처 피하기 등 기습적인 폭우와 무더위에 대비한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살기 좋은 아포읍에서 함께 살아요’라는 슬로건 아래 김천시의 맞춤형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했다. 이들은 실거주 미전입자의 전입을 독려하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입 장려 분위기 확산에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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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태 이장협의회 회장은 “여름철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야외활동 자제 등 안전수칙을 마을에 적극 홍보하겠다.”라며, “인구 감소 문제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마을 내 미전입 세대 발굴과 전입 장려 홍보에도 이장들이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영구 아포읍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며, “인구는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다. 앞으로도 이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주민이 아포읍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