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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면 직원, 기후에너지과와 농촌일손돕기 실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7.06 10:39 수정 2026.07.06 10:39

유성리 감자밭에서 행복을 수확하다

김천시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직원 6명)는 3일 증산면 유성리 일원의 감자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증산면 직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감자 수확 작업에 매진하며 농가의 시름을 더는 데 집중했으며, 특히 이번에는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 직원들이 힘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

ⓒ 김천신문
현장에서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농사짓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무서운 게 바로 ‘적기’를 놓치는 것인데, 덕분에 가장 바쁜 고비를 무사히 넘겼다.”라며, “행정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현장까지 직접 찾아와 주신 정성이 올해 농사의 가장 큰 수확인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 김천신문
이에 김태용 증산면장은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증산면과 기후에너지과가 한마음으로 뭉친 오늘 활동이 농촌 일손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형식적인 지원을 넘어, 농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몸소 실천하는 증산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증산면은 농촌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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