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7월 15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신동(매목)을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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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 배려하고 돌보는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새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된 대신동(매목)에서는 주민 대상 치매인식개선 교육,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조기검진,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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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보듬리더인 노인회장은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마을이 활기를 얻었다.”라며, “치매 보듬마을 지정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치매를 함께 이해하고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보듬마을을 통해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마을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