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스마트팜과(학과장 우승민)는 지난 14일 상주 우석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두드림(Do-dream) 스마트팜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스마트농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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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팜과 우승민 학과장이 상주 우석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업의 디지털전환과 스마트팜’을 주제로 전공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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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고등학생들이 스마트팜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에는 경북보건대학교 테크노아트관에서 스마트팜과 우승민 학과장이 '농업의 디지털전환과 스마트팜'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우리나라 농업이 직면한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의 문제점을 시작으로 디지털농업(스마트팜)의 개념과 필요성, 국내외 스마트팜 시장 동향, AI·ICT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 및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학생들은 김천시 조마면에 위치한 스마트 딸기농장인 '바구니가득 농장'(대표 박은희)을 방문해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견학했다. 농장 대표의 설명을 들으며 스마트 온실 운영 방식과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살펴보고, ICT 센서를 활용한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양액재배 원리와 양액관리 기술 등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이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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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우석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김천시 조마면 ‘바구니가득 농장’을 방문해 스마트 딸기농장의 환경제어 시스템과 재배시설을 견학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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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학생들은 스마트팜 기술이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농업의 발전 가능성을 체감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체험 소감 발표와 설문조사를 통해 진로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전공체험은 학생들이 스마트팜 산업의 미래 가능성과 첨단 농업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와의 지속적인 교육협력을 통해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스마트팜과는 AI 기반 스마트농업 교육과 ICT 환경제어, 데이터 기반 작물관리, 스마트농업 기계화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과 산업체, 지자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