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중학교(교장 김종현)는 매 학기마다, 꿈과 끼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는 ‘꿈·끼 탐색 주간’을 운영하였다. 사회정서학습 캠프(7.13.월), 이모티콘 작가 직업 체험교육(7.15.수)을 도서관에서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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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서학습 캠프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습득하고, 이모티콘 작가 직업 체험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직관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며 태블릿을 통해 자신만의 이모티콘을 제작하여 디지털 창작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게 어려웠는데 캠프 덕분에 조금씩 할 수 있게 됐어요. 서로 공감하는 경험이 정말 소중했어요. 이런 경험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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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작가 직업 체험에 참여했던 학생은 “평소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것만 좋아했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많은 아이디어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나의 그림에 표정과 감정을 담는 과정이 가장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어모중 김종현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은 무엇보다 큰 교육적 의미가 있습니다. 사회정서학습과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길 기대합니다. 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