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미)은 10월 7일(수) 김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28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김천 도전체력인증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과 도전정신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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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관내 학교에서 선발된 초등학생 180명과 중·고등학생 100명 등 총 280명의 체력 우수학생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체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학생들은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스피드, 심폐지구력 등 5개 체력 영역에서 자신의 신체 능력을 측정하며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경상북도 도전체력인증 한마당에 김천 대표로 출전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체력 측정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뉴스포츠 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에어스포츠 체험으로 학업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마약·흡연 예방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과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되새기는 기회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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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미 교육장은“체력은 학력의 중요한 바탕이며,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며, “이번 도전체력인증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튼튼한 체력은 배움의 힘이자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다양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