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성미)은 10월 7일(수) 김천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청소년들의 중독성 유해 물질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도전 김천체력인증 한마당’에 참여하는 관내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흡연 및 마약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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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부스는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흡연 및 마약류 오남용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학생 스스로 예방 의지를 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김천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흡연예방사업 심화형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자연스럽게 유해 물질의 위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과 접목한 3단계미션형 체험 부스로 운영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해물질 킥아웃!)담배모형 쓰러뜨리기▲어질어질 고글! 젠가 타워쌓기 ▲폐활량 측정 챌린지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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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관내 학생들이 직접 그린 ‘흡연․마약 예방 공모전 우수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래 학생들이 직접 그린 참신하고 진정성 있는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또래 집단 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해 물질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였다. 학생들은 직접 참여하는 체험활동과 수상작 관람을 통해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해로운 것은 직접 내 손으로 물리친다’는 성취감을 느낌으로써 건강한 생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천교육지원청 권성미 교육장은 “아이들이 유해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백번의 이론 교육보다 단 한 번의 강력한 실천적 체험이 훨씬 효과적이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담배와 마약의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는 주체적인 건강 리더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나아가 단 한 명의 아이도 유해 물질에 노출되지 않는 청정 김천 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