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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초등학교, 인공지능으로 미래를 체험하다.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0.08 16:24 수정 2026.10.08 04:24

놀이 중심 AI 융합 캠프활동으로 미래사회 기술 탐색

운곡초등학교(교장 정용경)는 10월 7일(수)부터 10월 8일(목)까지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AI중점학교 융합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에는 운곡초등학교 5·6학년 12학급 학생 약 300명이 참여하여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AI·디지털 역량을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혔다.

ⓒ 김천신문
이번 캠프 활동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먼저 기후변화 AR 체험을 통해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살펴보고, 디지털 기술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체험했다. AI 로봇사커, 스마트 모빌리티 체험에서는 첨단 기술의 원리를 직접 경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 김천신문
이어 AI 크리에이터 활동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보며 AI가 단순히 사용하는 기술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영상이나 게임으로만 접했던 드론과 로봇, 메타버스를 직접 체험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이 앞으로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꿀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운곡초등학교 교장 정용경은 “이번 AI중점학교 융합캠프는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며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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