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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청소년이 이어가는 재능 나눔의 선순환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0.23 08:53 수정 2026.10.23 08:53

배우는 청소년에서 가르치는 청소년으로, 「NEXT, Our World」 또래 재능 나눔 활동 펼쳐

김천시자원봉사센터는 공학성의중학교에서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개발 공모사업 「NEXT, Our World」의 일환으로 청소년 주도형 또래 손뜨개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 김천신문
「NEXT, Our World」는 기존 자원봉사자의 숙련된 손뜨개 기술을 미래세대인 청소년에게 전수하고, 청소년이 습득한 재능을 또래 친구들과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세대 연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 김천신문
지난 6월부터 공학성의중학교 마음챙김동아리 학생들과 손뜨개봉사단이 함께 카드지갑과 목도리를 제작하며 세대 간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활동에서는 그동안 기술을 배워온 청소년들이 직접 친구들을 초대해 손뜨개 기초기술을 가르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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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생들은 친구들에게 손뜨개 도구 사용법과 기초 뜨개 방법을 설명하고 제작 과정을 도우며 또래 멘토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기존 자원봉사자에게 배운 기술을 청소년이 다시 친구들에게 전수함으로써 세대를 넘어 또래로 이어지는 재능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 김천신문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참여자에서 벗어나 자신이 가진 재능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자원봉사의 주체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김천신문
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은 기존 자원봉사자에게 배운 재능이 청소년을 통해 또래 친구들에게 확산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원봉사의 주체로 성장하고, 세대 간 재능 나눔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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