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중학교(교장 김종현)는 현직자들과의 만남을 위한 진로 콘서트를 운영하였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김청연 작가와의 만남 진로 콘서트(10.12.(월)), 유튜버 효르(HYOR)와의 만남 진로 콘서트(10.26.(월))를 도서관과 운동장에서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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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진로 콘서트를 통해 실제 업무 내용, 하루 일과, 현재 직업의 장단점 및 비전 등 생생한 현장 정보와 이야기를 직접 듣고, 일과 직업에 대한 현실적이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기 위한 교육이었다.
작가와의 만남 진로 콘서트에 참여한 학생은 “작가라고 하면 영감이 떠오를 때만 글을 쓸 줄 알았는데, 매일 정해진 시간에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엉덩이의 힘'과 꾸준한 자율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자유로워 보이는 직업일수록 자기 관리가 엄격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유튜버와의 만남 진로 콘서트에 참여한 학생은 “유튜버라고 하면 그저 좋아하는 걸 하면서 돈도 버는 즐거운 직업으로만 생각했는데요. 오늘 크리에이터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꾸준히 영상을 만들어야 하고 영상 하나를 만들기 위해 기획, 촬영, 편집에 수십 시간이 들어간다는 걸 알았어요. 꾸준히 노력하는 끈기와 성실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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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중학교 김종현 교장은 “이번 진로 콘서트는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학생들이 직업의 특성과 실제 업무를 이해하고, 직업 세계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교과서에서 접하기 어려운 직업 현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