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정기회의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2일 운영 실무진과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지원협의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협의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식, 2020년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운영의 활성화 방안, 기관간의 정보공유와 협력사항, 청소년을 위한 다..
이동현 기자 / 2020년 05월 25일
김산고을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구를 위한 새로운 변신
김산고을 작은도서관은 6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책친구 독서프로그램‘지구를 지키는 새로운 변신, 정크아트’를 운영한다. 독서프로그램은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6월 ‘두근두근 자연이랑 놀자’를 시작으로 11월‘뚝딱뚝딱 나도 미래의 건축가’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일상..
이동현 기자 / 2020년 05월 25일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 공원 미니문고 운영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시민들이 책과 함께 휴식할 수 있도록 관내 공원 4곳에 새마을 미니문고를 운영하기로 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조각공원, 강변공원, 부곡근린공원, 덕곡체육공원 등 4곳의 공원 내 정자에 시범적으로 미니 책장을 설치하고 시립도서관과 새마을지회에서 기증한 도서와 시정 소식지를 함께 비치할 예정이다. 미니문고는 무인 방식으로 운영하게 되며, 공원을 찾는 시민은 누구나 도서대출대장에 기재 후 자유롭게 책을 읽은 뒤 반납하면 된다. 정택배 김천시지부장은 “미니문고의 깨끗한 관리를 위해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순회하며 봉사할 예정이며, 도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다음 사람을 위해 깨끗이 책을 본 뒤 제자리에 돌려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충섭 시장은 “새마을 미니문고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실현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일상에 나무그늘과도 같은 쉼터를 마련하기 위해 힘써주신 문고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작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을 위해 많은 봉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김천시지부는 매년 7월 말~8월 중순에 강변공원에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할 뿐만 아니라 작은 도서관 운영, 공양방 및 장애인 복지관 급식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민성 기자 / 2020년 05월 22일
새로 나온 책>김대호 첫 시집 ‘우리에겐 아직 설명이 필요하지’
김대호 시인이 2012년 ‘시산맥’으로 등단한 지 8년 만에 첫 시집 ‘우리에겐 아직 설명이 필요하지’를 출간했다. 도서출판 ‘걷는사람’의 시인선 23으로 출간된 시집은 ‘불온하지만 살아 있는 형태로’, ‘당신에서 당신까지’, ‘희미한 층위들’, ‘인공감정’ 등 4부로 나눠 66편의 시를 수록했다. 시집 말미엔 18쪽에 걸쳐 오연경 문학평론가의 해설 ‘뼈를 더듬어 저녁의 감정을 계산하다’를, 표4에는 이재훈 시인의 추천사를 실었다. 김대호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인간의 보편적인 삶, 그 이면을 사유했다. 시집을 관통하는 주요 시어로 ‘세월’, ‘인생’, ‘시간’, ‘반복’, ‘죽음’, ‘슬픔’, ‘온도’ 등이 눈에 띄는데 이는 김대호 시인이 천착해온 삶과 죽음에 대한 실감이다. “당신을 완전히 이해하면 당신을 더 이상 사랑할 수 없기에/우리에겐 아직 설명이 필요하지/낮과 밤을 설명해야 하고/너무 쉽고 뻔해서 일부러 길을 우회하는 행로를 설명해야 한다(중략)설명의 의미를 눈치챘다 해도 우리는 멈출 수 없지/기도해서 아무것도 달라질 게 없다는 걸 알면서도/지루한 기도를 멈추지 않듯이(중략)어디까지 설명했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문득 노안이 와서 당신이 아득하게 보일 때도 내가 당신을/어디까지 설명하다가 말았는지 기억나지 않았어(후략)” 김대호 시인의 시 ‘당신을 설명하다’ 부분이다. 시인의 말을 통해서는 “나는 너다/많은 세월이 흐른 후/나는 문장을 수정했다/너는 나다”라고 했다. 오연경 평론가는 “김대호의 시에는 견디기 힘든 생활과 이유를 알 수 없는 고통이 팽배하지만 그의 불가능한 계산법은 끝내 우리를 저 어둠의 온기와 활기로 데려다 놓는다. 시인의 계산법은 어떤 정답도 도출해내지 못할 테지만 그가 첫 시집에서 착실하게 빼고 더하고 곱하고 나눈 시 쓰기의 마지막 줄에는 아름답고 희미한 주소가 어른거린다. 우리는 이제 시집을 덮고 일어나 김대호 시인이 등록한 ‘이후의 주소’에서 ‘푸른 저녁’을 기다리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재훈 시인은 “시인은 태어나는 순간 무덤으로 완성되는 글자의 운명을 시의 운명이라고 말한다. ‘종이의 재질은 고요(고요의 반경)’라는 구절에서 보듯, 쓴느 자의 운명과 언어를 매만지는 시인의 자의식이 충만하다. 어떤 언어에 시인은 힘을 얻을까. ‘식물은 한 계절이 평생’이지만, 시인은 ‘평생을 한 계절에 압축(질문)’하려는 자가 아니던가. 평생을 시로 견디겠다는 시인의 질문이 꼭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마음에 오래 남는다”고 했다. 김천 출신으로 봉산면 신암리에서 ‘시남’ 커피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대호 시인은 2012년 시산맥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수주문학상, 2019년 천강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은유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민성 기자 / 2020년 05월 22일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박차
김천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다양한 참여기회 증대를 위해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새로 건립 될 김천시청소년문화의 집은 문당길 142 소재 구, 폴리텍대학 기숙사 부지에 총 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4만2천224㎡부지에 연면적 2천438.3㎡의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건..
이동현 기자 / 2020년 05월 22일
김천교육지원청, 각 학교 등교수업 운영 화상회의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관내 유‧초‧중‧고‧각종학교 교(원)장과 화상시스템을 연결해 등교수업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화상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순차적 등교수업에 따라 각 학교에서 준비하고 상황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등교수업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했..
이동현 기자 / 2020년 05월 21일
금주의 시-쑥떡
마음씨 어여쁜 첫딸 낳은 며느리와 토끼같이 귀여운 손녀가 온다고 양지 녘 연한 쑥 잎을 뜯으러 가잔다. 관절염 다리 통증 앉기도 어렵고 갈비뼈 디스크에 서기도 어렵지만 내 새끼 기뻐할진대 못할 것이 무얼까? 맛이야 케익 보다 덜 달고 거칠어도
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1일
우리아이 행복학습, 작은도서관에서 시작해요
김천시립도서관은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2020년 제1기 작은도서관 어린이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전래동화 책놀이 수업, 독서토론논술 등 사고력과 함께 독서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 예쁜클레이 고운종이, 재미있는 민화수업 등 시각과 촉각을 살리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강좌가 준비됐다. 또 주산과 ..
이동현 기자 / 2020년 05월 20일
김천자두포도축제 취소, 특별판촉행사로 대체
김천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7월 개최 할 예정이었던 2020년 김천자두포도축제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들며 김천자두포도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차례 회의를 통해 7월 16일 ~ 19일 직지문화공원에서의 개최를 확정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준비했다. ‘생활방..
이동현 기자 / 2020년 05월 20일
지장협김천시지회 ‘여성장애인 홈패션 교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는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그동안 연기됐던 ‘꼼지락 꼼지락 홈패션 교실’을 19일 부곡동 소재 소잉하우스에서 개강했다.이날 수업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전, 오후 2조로 나눠 최소한의 인원으로 개강 행사 없이 수강생들의 발열체크와 손소독,..
이동현 기자 / 2020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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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민을 위한 구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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