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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편집부 기자 입력 2005.02.19 00:00 수정 0000.00.00 00:00

아쉬움과 설레임속 ‘졸업 한창’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졸업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3일 김천중앙고 부설 방송통신교가 처음 졸업식을 가진 이후 15일에는 김천예술고의 졸업식이 이어졌다.
16일에는 어모중학교의 졸업식이 있었으며 17일에는 아포, 지동, 직지, 감천, 대덕 등 5개 초등학교와 중앙, 김천여중, 지례, 구성, 아포, 개령, 감문, 농남, 대덕, 김천중, 성의, 석천, 문성, 성의여중, 한일여중 등 15개 중학교는 물론 김천농공고, 중앙고, 김천여고, 아포공고, 김천상고 등 5개 고등학교의 졸업식까지 있었다.
오는 18일에는 김천, 중앙, 서부, 금릉, 다수, 모암, 동부, 양천, 신일, 부곡, 동신, 농소, 금오산, 운곡, 대신, 개령, 개령서부, 위량, 아천, 능치, 어모, 봉계, 태화, 대룡, 조마, 대방, 구성, 부항, 증산 등 29개 초등학교와 부항, 증산 등 2개 중학교의 졸업이 예정돼 있다.
21일에는 곡송초등학교의 졸업이 예정돼 있으며 23일로 예정돼 있는 지례초등학교의 졸업을 끝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졸업은 모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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