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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에 구슬땀

편집국 기자 입력 2006.08.07 00:00 수정 0000.00.00 00:00



  


 김천시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광수)와 부녀회(회장 박숙녀)에서는 지난 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읍면동 새마을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개령면 새마을회원 49명이 참여해 수해 피해를 입은 개령면 덕촌리 지역일대(참외밭) 1천200평 하우스 6동 폐비닐제거작업, 하우스 철골파이프 제거작업을 했다. 이날 수해복구 작업현장에는 새마을회원과 박보생 시장 부인 이오분 여사도 동참했다.


 


 
    수거한 폐비닐을 트럭에 싣고 있다.


 



     폐비닐을 수거하고 있는 김천시장 부인 이오분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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