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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잔디가 우선이죠

편집국 기자 입력 2006.08.12 00:00 수정 0000.00.00 00:00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종합운동장에서는 잔디 손질이 한창이다. 땡볕을 막기 위해 모자를 쓰고 수건까지 머리에 둘렀지만 더위는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더위 보다는 잔디 손질이 우선이라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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