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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겸한 새실마을회관 준공

관리자 기자 입력 2007.02.01 00:00 수정 0000.00.00 00:00

1억2천만원 사업비 들여 지상 2층

김천시는 대곡동 1통과 2통 다수동 속칭 새실마을 주민들의 휴식 공간과 여가선용 장소로 활용될 새실마을회관을 완공하고 지난 달 26일 박보생 시장, 박팔용 전 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1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경로당을 겸한 새실마을회관은 다수동172~2번지 274㎡의 부지에 1층 경로당(109.8㎡), 2층 마을회관(80.56㎡)으로 건립됐다. 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6월 착공, 6개월간에 걸친 공사 끝에 완공하고 이날 준공식을 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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