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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종합

대향면 사무소 김응일씨 화이팅!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7.03.07 00:00 수정 0000.00.00 00:00

-시상품으로 불우이웃도와 눈낄 끌어-

 

김천시 대항면사무소에 근무하는 김응일(행정7급)씨는 지난 2006년 지식관리시스템(이지온) 지식활동자 중 마일리지 점수 우수자에 대한 시상품을 불우이웃돕기에 전달해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지식마일리지 장려상으로 받은 재래시장 상품권(이십만원상당)을 대항면 복전리 143번지 박희주 외 19명에게 각 1만원씩의 상품권을 전달한 사실이다.




동료직원 관계자는 상품으로 수상을 하면 불우이웃돕기에 쉽게 내 놓을수 있지만 상품권(현금)으로 불우한 이웃돕기는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다 라고 동료직원에 대한 인품을 높이 평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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