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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종합

농민에게 신뢰성을 영농기법은 친환경유기농산물재배의 전령사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7.03.17 00:00 수정 0000.00.00 00:00

 

김천시 백옥동 소재하고 있는 “푸른농산 농자재상사”를 운영하고 있는 전대모 사장은 우리지역 농촌경제에 관심을 가장 많이 쏟고 있는 친환경 유기농산물 재배에 효율적인 영농기법을 관내 전 농가에 보급하고 지역농가 소득에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전사장은 지난2006년도 삼호유박, 한농유박, 대원유박 등 3,500포를 시료포및 시범포장과 (주)진농산업에서 제조되는 입상규산질, 액상규산질(도복그라)바이오필드, 파워레드,등 약 600만원치의 상당한 상품을 김천포도회, 자두발전연구회, 친환경 농업인 연합회, 등 농업관련 단체에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무상으로 공급했다.




 


특히 60회에 걸처 선진지 견학을 제공하는 등 자두특호비료는 농업기술센터, 김천자두연합회 이순화회장과 공동으로 제품을개발해 자두농가에 공급하게 되었다.




지난2006년도 10월경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4H, 농업기술센터 5개 지구지소의 농업인 화합행사장에 자두특호비료 150포, 유박비료 300여포를 지역농가에 무상공급을 하는 한편 2007년도 친환경농업인 김천시 연합회에 친환경 유박비료및 농자재를 무상으로 공급을 하였다.




구성면에 한 영농가에서는 농민들은 농작물에 대한 비료가 여타회사의 제품이 적절한지 구체적으로 제품에 관련된 상품의 우수성을 판단하기가 어려운 실정인데 푸른농산에서는 제품에 대한 설명에 앞서 실질적인 제품에 대한 품질평가를 할수 있도록 상품을 시험비료체험을 통해 신뢰성이 있는 제품을 공급해 안정적인 농작물재배를 할수 있도록 해주는 편리함으로 농가에 접근성을 인정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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