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민의 날에 앞서 독도함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독도함을 둘러보고 있다.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8.10.24 00:00 수정 0000.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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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포항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민의 날에 앞서 독도함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독도함을 둘러보고 있다.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시군별 23명의 자랑스런 도민상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대표 박기태씨등 5명에 대한 특별상 시상을 하였다.

광복 63주년 및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기념하여 도청 전관에 설치한 대형태극기를 연구히 보관하기 위해 독도박물관(관장 이승진)에 기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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