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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09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8천만원이 모금할때마다 1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했다.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8.12.03 00:00 수정 0000.00.00 00:00











경상북도는 지난12월1일 도청전정에서 도청, 의회, 교육청, 청찰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09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8천만원이 모금할때마다 1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했다.
 
경북도는 이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열매달기'를 시작으로
도내 전역에서 내년도 1월31일까지 80억원의 모금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성금모금함 넣기행사는 좌측부터 김성수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감사, 윤재옥 경북지방경찰청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복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지회장,김병화 경북농협본부장 사랑의 온도탑 행사는 좌측부터 김성수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감사, 김병화 경북농협본부장,권복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지회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윤재옥 경북지방경찰청장, 정순자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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