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역광장에 세워진 대형성탄트리가 6일 오후 7시 점화됐다. 온누리를 사랑의 눈빛으로
감싸는 크리스마스 정신처럼 김천역광장에 세워진 대형 성탄트리는 밝고 따스한 빛으로 김천을
감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