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문면에서 태어나 소탈하고 부지런한 작은 거인 이철우, 이의원은1968 김천 곡송초등학교 졸업(23회),1978 경북대학교 수학교육과 졸업,2004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과정을 거쳐,1978 상주시 화령중고 교사로 사회에 첫발을 내 딛고 7년후 1985 국정원 공채로 입문해 ,2001년부터 국회 정보위원회 근무하던 중 20여년의 국정원 생활을 마치고 ,2005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취임하는 대담성을 보였다.
경북도 정무부지사 시절엔 아사히글라스사 대구경북지역 2억달러 투자 유치,방폐장(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리장) 경주유치 성공,2009년 세계로봇올림피아드 대구경북권 유치성공외 다수,대구경북권 1만5천여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출근하지마라 -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저서를 발간해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많은 성원을 받고 역동적인 도정업무추진에 많은 기여를 하는 한편, 고 이의근도지사와 현 김관용 도지사, 두지사를 연임해 보좌하는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는 등 경상북도 투자유치 실적평가 대통령상을 수상한바있다.
이것도 잠시 ,2008, 1월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퇴임해 2008년도 4,9총선 김천지역 초선에 출마해 53,4%의 득표율을 보여 여의도 아성으로 입성했다.
여의도 아성으로 입성한 이철우 국회의원은 “서민의 경제살림안정을 최우선으로 정치에 임하겠습니다.”라는 소박한 슬로건을 내 걸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5월 국회 임시회에서 이의원의 대표발의로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비롯해, 국회법 일부개정 법률안 지방 교육 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 ,학교 급식법 일부개정 법률안 ,도로교통법 일부개정 법률안, 아동복지법 일부개정 법률안, 등 초선답지 않은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 국회 정보위 법안심사 소위원장,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국회 예산ㆍ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료의원들과의 원만한 의정교류활동을 통해 서울-김천 간 KTX를 타고 활동력 있게 출퇴근하는 부지런한 지역 국회의원으로 소문이 무성하게 나돌고 있다.
국회도서관에서 국정원법 개정안 발의, 또 지난2일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 건설촉구 정책토론회를 성공리에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성원을 받고 이의원의 중앙정치, 국회에서의 활동과 역량은 대단했다.
김천지역 시 승격 60주년을 맞이하면서 역대 지역국회의원 중 국회 임시 회기때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 큰 행사, 자치단체 당면한 현안문제 등으로 인해 KTX를 타고 하루에도 두 번씩 출퇴근을 하고 있는 이철우 국회의원이다.
부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54)씨는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이 협력해 지역발전, 새 김천건설에 만전을 기하고 우리지역 국회의원을 지켜보면 시민들과 격이 없고 소탈하고, 국회에서 김천까지 열차를 타고 안방 들락거리듯이 부지런하고 초선의원 답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