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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양금폭포는 왜 멈추고 있는지 ?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9.06.16 00:00 수정 0000.00.00 00:00










▲ 양금폭포.덥다 더워...........

김천시는 도시미화에 최고를 자랑하는 직지문화공원 폭포, 용성폭포, 양금폭포, 교동교 네거리 좌,우폭포가 조성되어 김천시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양금폭포는 1억8천여백만원을 투입해 1999년,12월에 착공해 2003년3월 준공됐다.




이지역 토지소유자는 양금동 김모씨, 10년간 무상임대를 계약한 가운데 오는 8월 계약만료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지난4월 1,300여만원을 들여 기계실를 정비했다.




다른 폭포는 가동되어 김천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금폭포는 왜 멈추고 있는지?.












▲ 제목을 넣으세요


 












▲ 제목을 넣으세요


 












▲ 직지천 용성폭포, 시원하다.


 












▲용성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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