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래를 풀어라'를 발간한 임성학 |
인생이 꼬여도 당황하지 마라!
임성학이 말하는 행복을 되찾는 비결
‘실타래를 풀어라’는 저자 임성학이 해결한 문제 중 가장 대표적인 13가지 사례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집필해 넘지 못할 벽과 같았던 인생의 문제들을 풀어가는 과정과 그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어떤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무너지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길잡이가 돼준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 △얻으려면 버려라 △지연술로 난관을 돌파하라 △적을 이용해 적을 다스려라 △삼백억 국제 계약을 보호하라 △허를 찔러 제압하라 △범을 풀어 여우를 쫓아라 △망자의 혼이라도 데려와 증인으로 세워라 △카지노 아리랑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간다 △올가미를 풀어라 △행불자를 찾아라 △판매원 아들의 효심 등 인생사의 꼬인 실타래를 풀어서 행복을 꽃피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국회의원비서관, 대한신용조사 상무이사, 화진그룹 총괄 관리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임성학 멘토링 컨설팅연구소 소장, PIA 사설탐정학회와 사설탐정협회 부회장 겸 운영위원, PIA 동국대ㆍ광운대 최고위과정 지도교수, 부천 경희대금메달태권도체육관 총관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임성학은 “인생이 꼬여도 절대 당황하지 마라”며 이에 대한 답을 ‘실타래를 풀어라’에 담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엮은 멘토링 노하우 ‘실타래를 풀어라’에서 임성학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법치사회에서 법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법에만 의존하거나 법의 개입으로 문제를 해결하기가 애매한 사각지대도 있다. 이러한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의 고민은 스스로 해결하는 기술을 습득하거나 혹은 주변의 전문가를 통해 조언을 받아가며 지혜롭게 해결해야 한다.”
중앙 언론은 “이 책을 접하게 되면 어두운 인생의 빈방에 홀로 서 있다가 누군가 다가와 재기의 손전등을 쥐어주는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인생의 난관 앞에서 당황해 방향을 잃은 사람들은 ‘실타래를 풀어라’는 다른 이들의 극복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책을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