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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 “토착비리 신고센타 현판식”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9.12.28 00:00 수정 0000.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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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전종석)는 12월 28일 지능팀 사무실 입구에서 최근 만연되고 있는 공직․토착․사이비 기자의 금품수수 등 각종 비리에 대한 특별대책을 내 놓았다.




제2차 토착비리 특별단속 실시로 국격을 높이고 국가청렴도 제고를 통한 선진일류국가 건설에 기여코자 토착비리 신고센타 현판식을 거행 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kimche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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