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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김천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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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도농순환일자리창출사업단이 지난 21일 4월 전체회의를 통해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엄창옥 사업단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노인회, 청년일자리, 경북대학교 산업협력단 연구사업단 등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업단 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속별 업체개발, 취업알선, 홍보 등 그간 주요업무 수행내용을 밝히고 논의를 했다.
또한 산후조리원 확대실시, 취업 후 추적 관리 등 일자리 창출에 따른 필요사항들에 대한 의견이 모아졌다.
한편 김천시도농순환일자리창출사업단에서는 실버케어사 양성프로그램과 아동 돌보미 양성과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취업알선에 앞서 일자리를 원하는 시민들을 위한 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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