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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김천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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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양금동 양천 하천 일대 방천공사가 지난7월2일과 3일 내린 비에 군데군데 무너져 내려 그간의 공사가 헛수고가 됐다.
태풍과 집중호우로 비 피해가 우려된다는 뉴스가 연일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안전장치는 찾아볼 수 없었다. 뿐만 아니라 공사를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방치해 피해를 키웠다는 것이 이 일대 대부분 주민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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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