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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바야흐로 봄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13.03.21 09:35 수정 2013.03.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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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갔는지 모르게 가고 봄이 오는지 모르게 왔다. 우수 경칩이 지나도 봄이 온 것 같지 않더니 산수유나무를 시작으로 개나리, 목련이 꽃을 피워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나리꽃에 눈이 간 여인들의 마음에도 봄이 왔다는 듯 표정이 꽃처럼 밝다.(사진은 김천시청 앞 도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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