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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종합

신년 휘호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14.01.03 09:27 수정 2014.01.03 09:27

ⓒ i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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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휘호는 민경미 서예가가 썼다. ‘일기일회(一期一會)’로 ‘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에 우리는 불붙으니 스쳐가는 매순간을 어찌 뜻없이 보낼 수 있겠는가’ 하는 뜻이다. 민경미 서예가는 경상북도서예대전 초대작가로 그동안 한·중서예교류전, 한·일서예교류전 등의 전시경력이 있으며 현재 김천여고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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