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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천시민여러분!
오직 김천만을 생각하고 김천만을 위한 일념으로 4·13총선에 출마했습니다.
새누리당의 텃밭에서 무소속으로 도전한 저에게 무모하단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오직 지역발전, 민생경제를 확실히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시민들 곁으로 다가갔습니다.
정치가 변해야 나라가 살고 지역이 산다는 우리 시민들의 절박함과 제 진심이 하나가 돼 저에게 보내 주신 뜨거운 사랑과 관심 가슴 뭉클한 순간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고자 큰절로 호소하고 있을 때 무릎 아프지 않느냐며 방석을 가져다주시고 또 어떤 시민은 시원한 물과 음료를 주시며 저에게 용기와 위로를 해 주시기도 했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더 나누며 살겠습니다!
13일간의 선거 운동을 통해 보내주신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변함없는 지역사랑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0대 총선 후보자 박판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