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달봉산 꼭 대기에서 김천시를 바라보며 직원과 봉사회원 간의 화합과 협동을 통해 지역의 대표 서민을 위한 우수 금융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엄태영 이사장은 “우리 김천중앙새마을금고는 그간 지역민을 위해 금고 자체적으로 또한 봉사단을 조성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그 외에도 지역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원을 해왔다.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행복을 위해 늘 앞장서고 또한 이용고객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에 있어서도 최선과 열정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중앙새마을금고는 1004회, 다빈봉사단 등 봉사단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각종 문화 예술 활동과 후원, 우수학생 장학금 지원 등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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