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파워마트는 전국 곳곳에 영업점을 갖고 있으면서 영업점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백미 및 생활용품 등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김천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도 설맞이 기탁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김쌍섭 본부장은 “3년째 김천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올해 백미 200포도 설맞이 위문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 파워마트는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보생 시장은 “매년 후원물품을 기탁해주신 파워마트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 내 건전하고 모범적인 기업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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